자신을 소개할때 부끄러운 직업이 이미 되버린것 같네요.
국민들의 의식이 너무나도 많이 바뀌어서 자신들을 위해주는 국민여론은 어디에도 없다는 현실을 알아차리면 정말로 무서울텐데 보질 못한건지 보려고 하질 않는건지...
이미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IT기술발달로 인해서 기존 언론이라는것 자체도 구식방식이 됐을뿐더러 인공지능이 점점 발달하는 시대인데, 시민들의 높아진 의식수준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공지능 기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차츰차츰 부패한 언론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