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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대통령에 관한 아시아타임즈 기사 일부
게시물ID : sisa_1003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도시
추천 : 26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17 19:56:22
11.jpeg



출처:
http://www.atimes.com/south-koreas-evolution-toward-true-middle-power-status//


《제대로된 "중간자"역할로 진화한 한국》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한국 속담은 종종 동북아의 거대한 권력들인 중국, 일본, 러시아, 그리고 미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상황을 압축적으로 표현할때 사용되곤 한다.
하지만 한국의 경제성장에 걸맞는 정치적 성숙도를 보여주는 새 정부 아래에서는 더 이상 적절하지 않은 표현일듯 하다.


(중략) 


미래를 향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지는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그의 정치적 역량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복잡한 사드 관련 이슈에 얼마나 잘 대응하고 있는지 보면 그가 학습이 빠르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임은 분명하고, 이것은 한국에게 아주 좋은 징조인 것이다.

한국이 고래가 되기는 어렵겠지만, 더이상 새우에 머무르지 않을 것은 확실하다. 동북아 정세에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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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홀대라구


홀대여야만 돼


홀대여아만 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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