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침뱉기의

1인자는 한국의 언론이고

2인자는 한국의 야당이다.

물론, 일인자와 이인자 자리를 놓고 지금 서로 막상막하의 

피터지는 싸움 하는것을 국민들은 깝깝해하면서 보고있지만....

자기나라 대통령 깍아내리느라 없는 사실도 지어내서 보도하고

자기들 망신당한것 분풀이 하느라 좁쌀을 수박으로 부풀리기 바쁘다.

상대방은 환대했다는데 우리는 홀대당했다고...

서민들하고의 최고 난이도.. 소통이라는 아침 장터 식사를 혼밥이라고 보도하다니...

오죽하면 상대방 나라의 언론들이 "자살골"언론이라 조롱하겠나.

거의 이 정도면 누워서 침뱉기의 은하계급 최강자들이 아닌가..

이쯤에서 웃긴얘기 하나!

"감히 우리 기자들이 짱깨들한테 다구리 당하는데 대통형 경호원이라는 사람들이 대통령 경호하는데 정신이 팔려 우리 하늘같은 기자들을 챙기지 않았다"고 SNS에 어느 기자가 올린글을 읽고서 너무 얼척이 없었던 기억이 난다.

 

아... 여기서 누워 침뱉기의 2인자로 잠깐 회자되시는 야당대표 홍준표를 빼면 안되겠지.

대통령은 현 야당이 싸놓은 똥덩어리 치우러 중국에 가서 생고생하고 있는데,

그 똥을 싸놓은 당사자 대표란 인간은 한국과 중국의 원한이 깃든 나라 일본에 조아리고 찾아가서 

그나라 총리에게 바짝 엎드려 협조하겠다는 매국스런 발언을 해대고 있다.

진정 누워서 침뱉기의 최고봉이 아니던가.

아무리 한집안 개판집구석에서 쥐어뜯고 싸우는 못난 형제들이라도

밖에 나가서 딴놈들하고 싸울때는 찰떡같은 한편이 되거늘..

삼촌이니 자식이니 하는것들이 비수를 꼽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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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적폐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