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를 중심으로 뭉친 적폐의 올코트 프레싱이 시작됨

일단 조중동 + MB계가 문재인정권을 무능프레임으로 몰고가기 위해 큰 작전을 걸었고

이걸 한경오 이 좆병신들이 확대 재생산 하고 있음

MB 비자금에서 통장이 나온 홍회장 측에서 여기에 연대해서 조또비씨도 기계적 중립을 빙자한 여권 칼질에 들어갔음

아마 사법부 양승태 잔당들의 활약으로 홍발정도 인용으로 대법원에서 면죄부 나올거임

이미 부산시장 허남수가 2심에서 무죄 나왔음

결론은 요단강 건너간 503은 꼬리자르고

MB 살리기에 적폐세력이 총력전을 건 상황임

여기에 안초딩이 포스트MB를 목표로 언론과 다른 모든 분야에서 옹립되고 있음

노통이 이런 식으로 사학법이랑 종부세 프레임에 말려서 힘 빠지다가 결국 가셨음

국민이 좀 그때보다 깨어났다는게 차이점인데

언제나 이샊키들의 갈라치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게 여태까지 패턴임

정말 정신차리고 문통 지켜야 함

지금은 비판적 지지를 한다는 새끼는 그냥 비판하는 새끼임

적폐부터 비판할거 다 하고 와서 얘기를 하라고 이 시벌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