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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산을 내 재산이라고 하지 못하는 상황.
게시물ID : sisa_1006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ssc
추천 : 32
조회수 : 13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24 00:18:46
참... 누구는
남의 것도 빼앗아 내꺼라고 하는 판국에
누구 아버지는 자기꺼를 형님꺼라고 말하고 앉았네.
나는 그 누구 아버지가 그 회사 자기꺼라고
말하는 순간을 꼭 맞이하고 싶다.

그때까지 우리 노대통령님 문대통령님 사진 보며 버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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