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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네이버에 우리 욕 댓글 너무 많아...안 지우면 법적대응"
게시물ID : sisa_1007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스트
추천 : 139
조회수 : 3842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12/28 12:35:02
박성중 홍보본부장 “지금부터 대응 안 하면 지방선거에 나쁜 영향”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인 박성중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의 청와대 항의방문 관련 보도에 욕설이 많이 달려있다"며 

"앞으로 네이버에 욕설 댓글을 직접 지워달라고 요청을 계속 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박 의원은 "만약 이걸 지우지 않으면 정보통신법 등이 있으니 이런 (사례를) 축적해서 (네이버의) 

행동을 보고 2차 행동을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금부터라도 (대응을) 하지 않으면 지방선거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 영역을 넓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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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p.jpg


9년동안 장악하고 이용한건?

자기들 비판하는 댓글수가 한 기사당 수천건으로 어마무시할텐데  언제 다 대응하겠다는건지...

상식적으로 하나하나 대응할 시간에 욕먹을 짓 안하는게 더 효율적일듯한데요

아~ 혹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내세운  SNS 118명의 전사들?

아무튼 법적대응 한대요~  아이고 무서워랑

sns.jpg
출처 http://www.vop.co.kr/A000012369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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