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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2살 남아와 15개월 여아 아이 3명이 사망사건 친모진술 오락가락
게시물ID : sisa_1008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식매니아
추천 : 12
조회수 : 9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31 1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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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97827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9782701
 

3남매 숨진 화재원인…친모 "담배 피우다 아이 안고 잠들어"(종합)

기사입력 2017-12-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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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2017-12-31 09:39
친모 : 가스렌지 위에 라면 올리고 자서 집에 불이 났다..주장
경찰 :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조사 하겠다 방화 가능성도 포함
소방서 : 주방보다 아이들 자는 작은방에서 발화지점으로 보고
 

경찰 1차 조사결과 라면 냄비는 없었다..방화에 무게감...친모 진술과 달라

 
'술에 취해 라면을 끓이려 했다'는 진술을 번복해 담배를 피다가 '담뱃불을 잘못 끈 거 같다'고 진술
 
경찰이 계속 추궁하자 술에 취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술.
 
광주지방경찰청 과학수사팀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면 천천히 불이 나는 점으로 미뤄 급격히 불이 번진 이번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아닌 인화성 물질이나 가연성 물질이 작용했을 가능성
 
 
 
가족사 내용 각 언론사 요약정리
 (연합뉴스,뉴시스,뉴스1,중앙일보)
 A씨(22ㆍ여)  남편 C씨(21) <ㅡㅡㅡ만 나이로 추정됨
 
A씨와 B씨는 최근에 이혼했지만, 현재까지 함께 살고 있었다.

9월 이혼 소송해 며칠 전인 지난 27일 법원의 협의 이혼 판결을 받았다
 
A씨가 삼 남매의 양육을 맡는 대신, B씨는 매달 양육비 9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A씨 가족은 지난 1월 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을 했다
 
그러나 A씨의 친정 부모가 부양능력이 있다는 이유로 수급자에서 탈락했다
 
a씨 가족은 일용직 일을 하는 남편이 다리를 다치는 등 일을 할 수 없다는 사유로 긴급생활복지지원
 
그리고 A씨는 11월 말 또 한차례 긴급복지 지원을 신청해 12월 초 125만원 긴급복지 지원을 받았다고 북구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각 언론사 기자들이 기사를 대충대충 해서 그런지 중간중간 내용이 다르고 중간중간 내용이 빠져서
여러기사를 찾아서 요약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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