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대통령이 전인범 전 중장 부인관련해서 통로에서 질문받는 모습인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아마 대선후보로 선출되고 나서 지역콘서트 다니다가 부인문제가 불거져서 

 

기자들이 문재인 후보 이동중에  통로막고 다음 스케줄 늦어지든 말든

 

사람들 통행도 못하게 길막고 질문해 놓고는 나중에 기자들 성명서를 발표하네마네

 

했었던게 오래전 일도 아닙니다.

 

또 대선후보로 jtbc 나가서 손석희와 1:1대담후 강지영 따위한테

 

언론이 편향되어 있냐 생각드느냐? 이렇게 인터뷰까지 해주는데? 라는 얼토당토 안한 수모까지 당했죠.

 

 

 

그뿐인가요?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나서는

 

시민들과 직접 오해없이 소통하고 정권이 하는일 홍보해보겠다고

 

고민정 부대변인 11:50 청와대입니다. 방송했다가

 

소셜라이브 나가서 박성대인지한테 되지도 못한 수모도 부대변인이 직접 감내하죠

 

뿐인가요?

 

얼마전 중국 국빈방문때 혼밥,홀대론으로 청와대가 브리핑까지 해줘도 계속 몰고가던게

 

기레기 놈들이잖아요? 중국에 방문한 목적이나 이룬 외교적 성과나 이런거 받아적어도 모자랄판에

 

계속해서 홀대론,혼밥론으로 청와대쪽과 마찰빚고 지들이 "짜증이 난다,어쩐다" 또 스스로 기사화 하더군요.

 

 

 

왜? 사람으로 대해주고 인간으로 취급해주면 지위고하 상관없이 만만하게 보고 물어뜯나요?

 

 

 

 

 

 

 

 

2,3 사진 기억하실겁니다.

 

 

홍준표가 기자들에게 질문안받는다며 반말짓거리 하는것과

 

대선전에 sbs 없애겠다고 직접적으로 언론탄압으로 비춰지는 말을 했음에도

 

정작 어느 한군데서도 제대로 된 반론한곳도 없죠

 

이거야 말로 느이 기레기들이 모여서 성명 발표하고 막말중단 하라고 기자회견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단순히 소스좀 흘려준다고 해서 

 

반말해도 가만히 있고

 

언론사를 탄압하겠다는 소리를 버젓이 하는데도

 

부끄러움도 있는지 없는지 버러지같은 것들이 찍소리 못하고

 

받아쓰기 바쁘죠.

 

 

 

 

4. 안철수도 마찬가지죠

 

본인이 기자회견을 하든 

 

티비에 나오든 불리한 질문 나오면 안받고 자리 뜨거나

 

했던말 반복하는데

 

기레기중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지적하거나 그 자리에서 따지지 않죠

 

이런 버러지들이 무슨 소명의식이 있고

 

리영희 선생께서 진실을 추구하려고 했던 이상은 그저 껍데기 뿐인건지

 

 

 

 

 

 

 

 

 

장충기한테 이따위 청탁문자는 낯부끄러운줄 모르고

 

잘도 읊어대는 것들이

 

진실이니 탐사보도니 개소리 육갑하면서

 

사람노릇 하려는거 보면 기가 찬다

 

이 버러지 새끼들아

 

사람대접 받고 싶으면 사람짓을 하고 살아라

 

남의돈으로 재단이니 뭐니 해가면서

 

미국이니 영국이니 대기업돈으로 스폰받아 놀러댕기지 말고...

 

모든기자가 주진우는 될수 없을지라도

 

로드뷰나 끄적 거리면서 현장에 가본것처럼

 

지인들 불러다가 인터뷰하고 반대측 의견이라고 개진하는 개짓거리는 좀 안해야하지 않겠냐?

 

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만도 못한 종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