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북한과 관련된 기사가 메인에 걸리자마자 약 100여명의 알바들이 순식간에 악플 2개 정도를 베댓으로 만들어버림.
그뒤로 베댓 특성상 아무리 비공을 찍고 접기요청을 해도 베댓에서 안내려가고 상위에 노출돼 있음.

그리고 예전만해도 국당 바당 합당 관련 기사에 득달같이 달려들어 중도의 희망이니 개혁중도니 뭐니 댓글 달고 베댓으로 만들었지만 합당 간판에 이언주가 등장하고나서 부터 힘이 빠진 상황 아예 이쪽에는 작업을 잘 안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