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엠빙신 박성호 앵커의 인터뷰가 경향일보에 실렸습니다.
경향일보 지금이 엠빙신 우쭈쭈해줄 때입니까?
엠빙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름니까?
방송사가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인터뷰를 조작했습니다.
이게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요?
경향일보가 보기에는 대수롭지 않은 문제인가요?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와 빨아줘야 할 때가 구분이 안가나요?
다음에 또 인터뷰 조작해도 괜찮습니까?
경향은 인터뷰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지금 한경오 + 미디어오늘 + 민언련 + 국민TV + 뉴스타파 구성원들이 엠빙신을 미친듯이 비호하고 있는데
여기서 엠빙신 빨아주는 사람들은 엠빙신에서 진행을 맏거나 출연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충돌방지라는 말을 잘 알지 않습니까?
ps. 박성호 기자는 회사 뒷산에 산불이 났는데, 팔장끼고 인터뷰하고 있습니까?
지금 잠이 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