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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경선이 더 후끈한 여권, 후보 찾기 고심하는 야권
게시물ID : sisa_1010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높고쓸쓸허니
추천 : 25
조회수 : 22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1/06 05:41:24
캡처1.JPG


캡처.JPG



개인적으로 현직 의원님들은 의원직 버리고 출마하시는 것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의원직 하나하나가 아쉬운 상황이니까요.


서울시장은 박원순 시장님이 계속 하셨으면 좋겠네요.
특별히 행정을 그르친 것도 없고, 여론 조사도 1위이고.
아직 경쟁력 빵빵하십니다.
물론 정봉주나 정청래도 좋지만... 
이 분들은 보궐선거에서 의원이 되어주시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경기는 최재성 전의원이 해주시면 좋겠네요.


부산에서는 오거돈이 여론조사에서 앞선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오거돈이 꾸준히 부산시장 출마하고 있지만
이호철을 미는 분위기가 정말 뜨거운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호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선 투표에 반드시 참가할 예정입니다.^^



기사에서 보면, 전남에서 더민주가 유력세이지만
박지원과 주승용이도 어느 정도 지지율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
전남과 전북 광주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가 나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 윤장현은 본디 안찰스가 내리 꽂은 인물이죠?
시정도 더럽게 못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대구 경북 사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대구 경북 2지역 빼고
모두 더민주가 싹슬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26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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