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 + 미디어오늘 + 민언련 + 국민TV + 뉴스타파 구성원들 중
최승호 사장을 만드는데 과도하게 노력한 사람들은
엠빙신 진행,출연 자제해야 합니다.
만약 그 사람들이 논공행상처럼 진행을 맏고, 출연을 하게 된다면,
공정방송을 만들려고 노력한게 아니고 제 밥그릇 챙기기 위해 쑈를 한게 되고 맙니다.
엠빙신 근처에는 얼씬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최사장 행보를 보면 누구를 많이 따라하는거 같은데
뭐하는 짓인지 해괴망측할 때가 많습니다.
좋은 다큐 마지막에 등장해 다 말아먹는다든지
무명연기자에게 연기대상 시상을 맏긴다던지 근데 시상직장에 왜 가서 눈에 띄고 있어?
절친 김연국이랑 밥먹는데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밥먹는다고 언놈이 트윗을 해준다든지.
곧 있으면 배추를 나른다던가 연탄도 나를 것 같습니다.
기왕 따라할 꺼면 최사장을 만든 공신들도 양정철, 이호철을 따라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백의종군하십시요. 엠빙신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공정방송을 위한 당신들의 열정을 인정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엠빙신에서 진행을 한다던가 출연을 하게되면, 당신들의 노력은
사익추구를 위한 협잡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사장은 당신을 밀어주었던 사람들을 절대 기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코드인사, 정실인사가 되고 맙니다.
당신은 공정방송의 마지막 조루이기 때문입니다. 보루인가? 아무튼.
최사장을 밀었던 사람들은 엠빙신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마십시요.
ps. 여론조작혐의에 대해서는 아직도 사과하지 않고 있는데, 언제 사과를 할겁니까?
방송학회가 그런 조사를 할 자격이 있습니까?
시원하게 방통위에서 조사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