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가 익명성으로 인해 테러조직과 테러리스트들에게 최고의 자금 은닉·유통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 때문에 기존 금융거래와 달리 대테러 당국이나 금융당국의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해 테러리스트들이 가상화폐를 거래하고 이를 현금화해 테러에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비춰 테러리스트들에게는 가상화폐가 '완벽한 화폐'지만 금융·대테러 당국에는 '악몽'이 될 수 있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안철수 지지자들 수준이 테러리스트 편을 드는것까지 갈줄이야...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