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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미들은 코스닥을 등지고 코인을 택했을까?
게시물ID : sisa_1012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inos(가입:2012-12-30 방문:41)
추천 : 7/15
조회수 : 2203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8/01/14 20:41:53
다들 아시다시피 가상화폐가 규모,거래량들이 성장함에 따라 가장 피해를본곳이 어느곳인가 생각해보면 코스닥시장을 첫번째로 꼽게됩니다.
코스닥시장은 대기업이 중심이된 코스피시장과는달리 코스피보다 상장문턱을 낮추어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할수있게 만든 시장입니다.
최근 가상화폐가 성장하며 최근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 및 외국인이 순매수 현상에도불구하고 개인투자자(개미)들은 2조5000억원을 팔아치웠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이자금이 가상화폐 시장으로 흘러들어갔다고 판단했고 이는 실제로 가상화폐거래소의 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졌죠
사실 많은사람들 여기 오유에 계신분들도 포함해서 가상화폐시장이 투기판으로 발전했다고들 말하시죠 이는 많은 코인투자자들도 인정합니다.
근데 사실 코스닥시장도 투기성향이 짙은곳입니다. 소위 ~~했다더라 라고 시작하는 작전주부터 대선만되면 찾아오는 ~~후보자 사촌기업 친지기업 ~~라더라 라고 시작되는 대선주까지 이번선거때도 이런 대선주들이 있엇죠 문대통령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우리들제약,DSR제강) 등등 많이있죠 이런 테마주들은 사실 말도안되는경우가많습니다 사실 대통령으로 당선되도 친분있는 기업들이라고 각종혜택을준다는게 말이안되잖아요? 심지어 박근혜동생 박지만기업인 EG도 집권기간동안 큰성장이없었습니다.(사실 EG도 대선때 대선주로급등현상있었음)
이런 말도안되는 이유에도 세력들과 개미들이 붙어서 2~10배까지 뻥튀기시켜버리는게 코스닥이었죠 이런 투기심리가 넘치는곳이 코스닥이었습니다.
가상화폐시장이 이런 코스닥에비해서 다른점은 하루 상한가,하한가가 있다는점인데 이런 상하한가 제도는 하루에 너무 심한 과열현상을 막아준다는 장점이있지만 단점도있죠 소위 쩜상,쩜하 라고불리는 개장즉시 바로 상한가 또는 하한가로 쳐버리는 현상이발생시 개미들은 팔고싶어도 못팔고 사고싶어도 못사는 사태가 발생하여 오히려 독이되는 경우도 많이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되는점이 있습니다. 공매도라는 것인데(우리나라는 대주거래)인데 이는 올랏을때 이득을보는 일반적인 매매와는달리 하락에 돈을거는 방식입니다. 허나 이거래법은 개미투자자의 투자를 제한합니다 기관과외국인만이 사용할수있는 거래법이죠 많은 개미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이로인해 많이 왜곡되있다고 불평합니다. 기관및 외국인거래자들은 안그래도 개미들에비해 많은 정보를가지고 매매하는데 하락장에도 이득을 보는 거래법이 있어 개미들만 손해를본다고 불평하죠. 이번 정부코인규제를 바로앞두고 코인관련주에는 수많은 공매도물량이 쏱아졌다는것이 이를 대표적으로 반증하고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규제안 발표후 하한가를 쳐버렷죠
지금 주식시장에서 코인시장으로 옮긴사람들은 이렇게말합니다. 어차피 투기라면 코스닥처럼 정보불균형이 있는곳보단 너도나도 둘다 앞날을모르는 코인이 낫지않겟냐 이런식으로 말하곤하죠
정보의 불균형문제는 어쩔수없다하더라도 공매도문제라도 해결이된다면 많은개미들이 코스닥으로 돌아갈겁니다.
근데 연기금동원해 코스닥펀드조성해서 코스닥시장을 살리겟다고 말하는걸보니 이번 정부에서도 공매도는 사라질일이없을것같아 슬픕니다 진짜문제점은 그게아닌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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