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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진보 사이다성애자들이 짜증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012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밀분석가(가입:2017-12-20 방문:234)
추천 : 38
조회수 : 11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14 2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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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얘네들은 절차와 과정, 변화라는 걸 무시함.
어떤 한 시점의 상황을 딱 잘라내서, 그것이 전체이고 결과인냥 떠들어댐. 
또 그걸 물고늘어지며 불평불만만 늘여놓음.

특히 이 시장을 극렬하게 지지하는 코어층이 이러한 성향을 보이며 문정부를 비판비난함.
처음에는 사이다 발언에 중독된 성격이 급한 집단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님.
그냥 국정운영, 외교, 정치과정, 정책과정, 행정과정 이런 것에 대해서 아예 모르거나 무시하는 집단임.
한마디로 정치가 뭔지 정책이 뭔지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대통령이 앞에 나와서 사이다 발언하면 열광하고
대통령 말하면 즉시 국가가 바뀐다는 착각에 빠져있음. 
이게 바로 허황된 사이다 중독 현상이지.

물론 이녀석들 말처럼 국정운영 할 수 있음. 독재하면 됨.
대통령이 독재하면 이 시장이 떠벌리는 것처럼 조선일보 폐간하고 뭣도 하고 다 조지고 다 할 수 있음.

그런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임.
어느 것에나 견제장치가 다 달려있음.

견제장치라는 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걸 막을 수 있으나
잘 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막을 수 있는 장치임.
한마디로 그것이 옳든 그르든, 극단적인 방향으로 가는 걸 막는 장치가 민주주의 내에 있는 견제장치라는 것임.

문재인 대통령이 무능해보이나? 답답하나? 역시 이 시장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제발 정신 좀 차리길.

문통이 조심스럽게 국정운영을 하는 건 사실이다. 
허나 이건 참여정부 시절의 학습효과 때문이다. 참여정부가 초반에 양쪽으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아서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5년을 보냈던 걸, 문통은 후회스럽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의 운명"이라는 책을 읽어보길.

그렇게 사이다가 좋고 극단적인게 좋나? 그래야 진짜 유능한거라고 생각하나?
니들하고 똑같은 성향을 가진 놈들이 있지.
태극기부대 봐라. 북한이 도발하면 북폭하자고, 전쟁하자고 주장한다. '모 아니면 도'를 좋아하는 
추구하는 방향만 다르지 니들처럼 극단적인 놈들이지.

내가 보기에 문통의 국정운영은 참여정부 때를 반면교사 삼아서 상당히 세련되고 물 흐르듯한 방법으로 하고 있다.
요즘 보니까 유튜브도 그렇고 예전에 이 시장 지지자들이 슬금슬금 다시 동영상 올리면서 "역시 답은 이 시장"이라고 떠들면서
선동질해대던데 진짜 토악질 쏠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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