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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태국서 요트관광 … 혈세낭비 논란
게시물ID : sisa_1012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휘핑코코아
추천 : 34
조회수 : 17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15 23:09:43

충북 경찰이 혈세를 들여 닷새 일정으로 외유성 해외 연수에 나서 논란을 빚고 있다.  충주경찰서 소속 여경의 자살로 내부 분위기가 침체한 데다 `강압 감찰 의혹'으로 경찰청 차원의 진상조사까지 이뤄지는 와중에 연수를 떠나 안팎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총경급 간부를 단장으로 한 연수단은 6일부터 10일까지 태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났다.  이번 연수는 `2017 업무 유공 직원 공무국외출장'으로, 참여 인원은 경찰관 20명이다.  1인당 103만원이 소요되는 이 연수에는 총 2000여만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자부담 없이 전액 예산으로 충당됐다.

그리고 그들은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9명이 숨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 경찰이 소방당국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충북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2일 화재 현장에 최초로 출동했던 소방관 6명을 불러 당시 대응 상황에 대해 조사했다.



너무 화가납니다  
 
출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11946&page=1


 http://m.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0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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