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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준이 아니라 김희중이 키맨이었다고? 호오...
게시물ID : sisa_1013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24
조회수 : 15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18 01:34:57
뭔가 허를 찔린 기분이면서도 흥미진진합니다.

김백준이 진골 집사라면 김희중은 성골집사 라는 정두언의 표현이 의미심장하군요.

이제 게임 끝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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