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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윤서인 재판에 넘겨져
게시물ID : sisa_1014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나비
추천 : 157
조회수 : 586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1/19 15:54:26
백남기님 딸 백민주화씨가 아버지 백남기가 병원에 있는 사이에 발리에 감.
껀수잡은 김세의 윤서인 장기정(자유청년연합대표)가 티키타카해서
'매정한 딸, 아버지를 적극적 치료 안시키고 발리여행떠나"
'진짜 살인자는 딸이었다'라는 식으로 기사쓰고
윤서인은 자유경제원에 한 여인이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채로 아버지 살려내라 개XX들아란  웹툰을 그림
 
모두 정보통신망법상 명훼로 재판에 넘겨짐.
 
 
백민주화씨는 발리에 있는 시댁에 집안일로 간 것이었음.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885
 
 
▲ 김세의 MBC 기자(왼쪽)가 지난해 2월22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열린 친박집회 지지 발언을 한 후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등과 기념촬영하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엄마부대 주옥순앞에 두손모아 공손해지는 김세의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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