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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녀 드디어 자백.. 재판에 넘겨진답니다 경축
게시물ID : sisa_1014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칠백원
추천 : 163
조회수 : 507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01/21 09:55:48
국정원 댓글녀가 드디어 자백 했다네요 


檢 댓글사건 시발점 '국정원 여직원' 곧 기소..5년만에 재판
http://v.media.daum.net/v/20180121084506786?rcmd=rn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국가정보원의 댓글공작 의혹을 촉발한 당사자인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가 사건 발생 5년여 만에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다.

21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그간의 검찰 수사와 재판 등에서 자신의 선거개입 정황을 거짓 진술한 혐의로 김씨를 주중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김씨는 최근 검찰에 출석해 "상부의 지시에 따라 허위 진술을 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간 자신을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국회의원들,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선거개입은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이번에 반드시, 반드시 x 100 철저하게 처벌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지 않아 정당 소속 댓글팀장으로 컴백, 네일베 댓글 조작하고 있는 꼴을 보게 될 겁니다..

그 동안 세금 축내며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질렀을까요..? 

저는 우리나라 사회 기강이 무너지고 혼탁해진건 국정원 심리전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생각합니다 

이 여자는 사법제도를 혼란시키고 국민을 어지럽혔으니 국가보안법으로 처형 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아래 직원이라고 용서해주거나 처벌이 약하면 제정신이 아닌거죠.. 이 여자 부하 직원과 협력자는 그래도 되는구나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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