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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모두에게 평등한 세상같은 건 믿은 적도 없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15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지지
추천 : 12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22 13:42:31
그런 세상은 하나님이 내려오셔도 못 만듭니다. 

30대 여자. 별 꼴 다 보고 해외로 취업 및 이민. 

문재인 뽑았지만 저 문구를 믿은 적 없습니다. 

엄마 뱃속의 케어부터 죽은 후 들어가는 관과 장지까지 평등한게 어딧습니까?  

평등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불법은 안 저지를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뽑았습니다. 

요즘 조중동은 안쓰럽기까지하네요. 예전엔 저 정도로 바닥은 아니었던 것같은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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