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등 기사에서 댓글보다가 심하다고 생각되는것만 핸드폰으로 캡쳐해서 보관하다가 오늘 몇개 신고했는데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저번에 더민주 신고센터에서 신고하기 눌러도 안되서 안하다가 오늘 해봤는데 잘되네요. 주어가 분명해서 빼박인것만 했으니 법의 심판을 반드시 받았으면 합니다. 댓글보고 열받지 마시고 즐겁게 캡쳐해서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