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좀 조용하다 싶었더니 결국 또 사고를 치네요...

벌레소년인지 일베소년인지 부른 평창유감을 검색어 1위 만들려고

자기 딴에 환호하고 키보드 붙들고 있는 인간들은

정말 지능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ㅎ

일베에 대해 일반인들이 얼마나 혐오를 갖고 있는데

일베소년이 불렀다는 '나는 일배충이다' 노래나 전두환 찬양하는 가사를 사람들이 얼마나 혐오감을 느낄건데...

그리고,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부르거나 실패하기를 바라는 것은 명백히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행위인데 

이걸 프레임이라고 만든건가요?

홍발정제가 화면에 나오면 나올수록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를 모르나요?

이 모든 게 결국 25% 지지율감옥에 스스로 가두는 행위이죠...25%로 선거에서 이길 수 있나요?

지나친 막말이나 극단적인 행위는 소수정당이 잠깐 화제성 높일려고 하는 건데

일베나 자유당이나 멍청하기는...그나마 좃선만 여전히 약아빠져서...좃선을 잡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