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으로 지지율이 떨어지니 '오, 이거 된다!!' 싶었는지 
댓글 알바들이나 재앙한국당과 적폐들이 1주일간 발광이었죠. 
계속 하락세일 거라 기대했을 텐데 얼마나 허탈할까요.

댓글 방어하고 계속 논리 만들고, 프레임 짜서 공격한 시민들, 고생했습니다. 정말 1천만 촛불시민들의 힘을 다시 느꼈습니다. ㅜㅜ
그 고생을 기꺼이 할 만큼 믿음직한 정부이고 민주당이었습니다. 최악의 언론 환경에서도 지지자들 믿고 열일해 준 정부, 민주당도 고맙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저도 출퇴근길에 네이버 댓글들 앴ㄷ겠습니다! 힘냅시다, 지방선거가 코앞이에요!
지선 때 지도를 파란색으로 물들이고 시원한 함성 질러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