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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한미군, “특수전투복 지급 등 전쟁 임박 보도는 명백한 오보
게시물ID : sisa_1019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칠백원
추천 : 28
조회수 : 17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2/02 20:00:27

기레기들은 주한미군 직접 취재 하지 않고 그냥 뇌피셜로 소설 쓰고 기사 냈을거에요



[단독] 주한미군, “특수전투복 지급 등 전쟁 임박 보도는 명백한 오보”
주한미군 관계자, “비전투원 소개훈련도 정례적인 훈련일 뿐... 특별한 훈련은 없다”

http://www.vop.co.kr/A00001250287.html

주한미군 관계자는 최근 주한미군에게 특수전투복 지급 계획이나 광범위한 비전투원 소개훈련 등 보도에 관해 ‘명백한 오보’라며,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주한미군이 현재 특별하게 진행하는 훈련이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주한미군사령부가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難燃·Flame Resistant) 전투복을 주한미군 전원에게 지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는 보도와 관련해 “(직업군인인) 미군에게 지급한다는 자체가 틀린 명백한 오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주한미군의 이번 결정은 유사시 한반도에서 무력충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전 준비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도 “우리는 자주 군복을 교체한다”면서 “모두 미군(개인)이 자체 구매하는 것이고, 주한미군이 독립해서 특수복을 지급하는 계획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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