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확보한 최순실의 3000억원짜리 사업은 바로 '평창올림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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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9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바타★
추천 : 131
조회수 : 419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2/03 13:47:13

실제로 최씨가 계획한 대로 누슬리가 평창올림픽 주요 시설물 오버레이 공사를 수주했다면 국내 독점 사업권을 가진 최씨측은 수수료 등을 포함해 최소 수백억원대의 막대한 이익을 챙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17/story_n_14210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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