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댓알바들이 삼성직원임을 인증했습니다.

아니 그 전부터 그런 조짐이 보였죠.

 

실제로 네이버 뉴스들을 보면, 문재인을 욕하는 그들이 이명박과 박근혜 기사에는 안나타났어요.

근데, 유일하게 나타난 곳은 있었습니다. 이재용과 삼성과 관련된 곳.

거긴 유일하게 나타나서 유일하게 쉴드를 치고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적 성과에서 툭하면 이문덕에 비추를 주고 삼성덕이라고 치켜올리곤 했었죠.

 

 

네에. 그들은 처음부터 삼성돈 받고 움직였던겁니다.

 

 

그럼 아주 얘기가 쉬워지죠. 지금 언론이 왜 그렇게나 추악해졌는지...

그리고 매크로단이 왜그렇게 활개를 쳤는지, 네이버가 왜 그렇게 매크로단을 적극 돕는지.

 

다 삼성이었어요.

 

 

역으로 말하자면 지금 삼성은 문정부를 아주 싫어한다는 반증인 것 같습니다.

정작 문정부는 미국 세이프가드에 맞서서 자기들 보호해주는 데도 말이죠.

 

 

삼성... 언제 한번 댓글알바건으로 조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