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이~ 젊은이.. 부정취업 같은거에 분노하란 말이야!
게시물ID : sisa_1020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뎀벼
추천 : 104
조회수 : 205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2/07 09:19:25
단일팀 프레임에 놀아나고
가상화폐 프레임에 당할때가 아니고
부정입학
부정취업에 분노하고 결기해야한다..

강원랜드?
500여명이 청탁을 받았는데 모조리 취업했다고..
7명의 전현직 국회의원이 청탁을했는데
모조리 자유한국당 의원새끼들이라고...
신임사장이 너무 기가차서 컴퓨터를 통째로 검찰에 갔다줬는데도 검찰에서 국회의원 무서워서 뭉개버렸다고. 
오죽하면 현직 검사가 방송에 나와서 폭로를 하나..

하도 2030 이라고 언론에서 얘기하니 나도 따라하지만...  젊은이들이란 말이 맞겠지. 2030보다는..
이런일에 분개하고 노여워하고 결기해서 바로잡아야한다.

그 썩어빠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선거에서 떨어졌더라면 역설적으로 몇백명의 젊은이들 일자리가 생기지 않았겠나. .

단일팀에 한국선수가 몆분 못뛰어 손해본다며 광분하고..
투자와 도박의 신기루같은 가상화폐 규제를 기회박탈의 내용으로 착각해서 길길이 날뛸게 아니라..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올곧은 정치인을 뽑는것이
정말로 우리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하긴 몇천명의 부정취업 얘기는 반꼭지로 넘어가고
가상화폐와 단일팀 얘기로 몇십꼭지 써댄 언론이 더 문제긴 하지...

내일 모레면 23살이 되는 내 큰아들..
빽없는 아빠땜에 어디 주눅 들어서 숨이나 쉬겠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