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500여명이 청탁을 받았는데 모조리 취업했다고.. 7명의 전현직 국회의원이 청탁을했는데 모조리 자유한국당 의원새끼들이라고... 신임사장이 너무 기가차서 컴퓨터를 통째로 검찰에 갔다줬는데도 검찰에서 국회의원 무서워서 뭉개버렸다고. 오죽하면 현직 검사가 방송에 나와서 폭로를 하나..
하도 2030 이라고 언론에서 얘기하니 나도 따라하지만... 젊은이들이란 말이 맞겠지. 2030보다는.. 이런일에 분개하고 노여워하고 결기해서 바로잡아야한다.
그 썩어빠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선거에서 떨어졌더라면 역설적으로 몇백명의 젊은이들 일자리가 생기지 않았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