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십여년전 방관자 였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20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둠과분노
추천 : 57
조회수 : 12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07 18:07:03
옵션
  • 창작글
재용이는 합법적 탈옥을하고..
평화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 폄하하고. 
최저임금을 아직도 반대하고. 
야당,조중동,종편은  나라망하라고 고사를 지내고... 
십년전 나는 이상황과 똑같은 상태에서 
뭣도 모르고 같이 비난했던 
노무현은 이렇게 쓰러져갔을텐데... .. 
지금 이시간 가장 외로울 사람은.... ... 
다시는 당신을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