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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온다…'평창 이후' 한반도정세 중대기로
게시물ID : sisa_1021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휘핑코코아
추천 : 21
조회수 : 11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07 21:54:30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포함한 고위급 대표단을 남측에 파견한다.  김정은 위원장의 의중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 대표단이 평창올림픽 기간 누구와 만나 어떤 메시지를 내놓느냐에 따라 남북관계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가 크게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이 굳이 논란을 피하고 싶었다면 체육계 인사를 대표해 김일국 체육상을 파견하는 것으로 그칠 수도 있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원곤 교수는 "북한은 제재와 상관없이 정상국가이니 정상 직무에 있는 사람을 보낸다는 의미로, 제재를 와해시키고 인정하지 않는 모습으로도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레기의 간절한 바램을 마지막에서 확인했어요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0986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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