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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청탁을 받아도 바로 기사를 내리지 않아요
게시물ID : sisa_1021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ngcharles
추천 : 47
조회수 : 11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09 00:14:23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30분에서 1시간 텀을 두고 기사를 내리죠. -박동희 기자 

박기자의 녹취록을 들어보면 네이버가 아주 갑의 입장에서 폐쇄적인 편집권을 가지고 본인들이 어떤 기사를 막거나 내리거나 
자유자재로 언론권력을 쥐고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면모가 드러나죠.
네이버는 조작을 방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공범이상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다 연예매체( 누가봐도 디스*치)와 서로 어떤 연예뉴스를 언제 터트릴지를 상의하며 
물타기 시기를 조절한단 의혹까지 블랙하우스에 나오네요.

삼성 네이버.PNG



현재는 김어준이 블랙하우스가 네이버 실검 5위에 올라있는데  슬슬 눈치보는 네이버가 
이 실검을 언제 내릴지도 궁금하네요. (글쓰는 순간 벌써 7위)


출처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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