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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세 22.8조 더 걷혀 '세수 풍년'..3년 연속 '흑자 살림'
게시물ID : sisa_1021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pe81
추천 : 42
조회수 : 13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09 14:03:25
문재인 정부가 나라 살림 곳간 거덜낸다는 야당들 더 어디갔냐?

포퓰리즘 정책 때문에 나라가 곳 망할거라면서? 그런데도 돈이 남았네? 야당식으로 하면 이 정부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신의 경지에 도달한 정부 아니냐?

이재명 시장 말대로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나라 곳간을 좀먹는 쥐새끼같은 인간들이 득실대서 나라에 돈이 없었던거다. 수십조씩 여기 저기서 헤쳐먹는데 돈이 남을리가 있겠냐?

그런데 그거 지들 밥그릇에 안떨어뜨려주고 국민 복지에 쓴다니까 나라 망하게 한다는 둥 입으로 배설물을 뱉어내던 야당 정치인들, 그걸 또 그럴싸하게 받아적어 주던 기레기ㄴㄴ들. 니네들 밥그릇에 떨어질 나라 곳간 콩고물이 점점 더 요원해지니까 이제 더 불안하지?

기사 말미에 세수가 충분한데 왜 세금 올리냐는 논란이 있다고 기레기질 하는 기자야. 보유세를 걷자고 하는 건, 그쪽 세수를 늘려 다른 세수를 조정하고, 또 확보된 돈으로 국민들에게 돌려주려고 하는 거야. 일반 국민들한테 가렴주구식으로 백성의 고혈을 짜내는게 아니고. 그런식으로 은근슬쩍 물타기 하니까 기레기, 심지어는 기발ㄴㄴ이라고 불리는거야. 이것들아.

* 오유분들께 하는 말이 아니라 야당놈들과 기레기와 기레기 언론사들을 향해 하는 말이니, 반말체라도 양해를 구합니다..(__)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20913371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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