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없이   끊임없이   논란논란논란을  만들고 부추기고  이간질시키고....
그들은    지금   명백히  뭉친겁니다
양심적인 기자하나  찾아보기  힘들다는건
철저하게  뭉쳐서  양심의소리를  왕따시키는 겁니다
작정한겁니다
국민과싸우기로    언론이라는 권력을 등에업고 ...
국민끼리  이간질시키고  온갖 정책에 태클을 걸어  지지율 떨어뜨리기에  눈알이 벌개졌음을  느낍니다
검찰의 부패해졌듯...
그들도  모여  권력이 된겁니다
더이상   기.레.기.들을  방관해선  안될듯  합니다
절실하게   머리를 맞대고   대응할때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