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 그대로 당무위에 올라갔어도

 

올림픽 기간이고 당내에 크게 불협화음 목소리 없으니

 

당무위 작자라는것들이 여기저기 손대고 원안삭제,후퇴 시켜버렸는데

 

150만에 가까운 권리당원이 민주당 당직자 급여 셔틀로 오해하는지

 

아님 국회의원직 더 해쳐먹고 싶어서 지들끼리 계파 만들어서 삭제했는지는 알방법도 도리도 없지만

 

이렇게 누더기로 통과 시켜버렸습니다.

 

우리가 네이버가서 알바놈들 상대로 비추하고 접기요청 하고 캡쳐하고 신고하고 당내에 제보를 해주는건

 

당연한거고 

 

반대로 당내에서는 권리당원의 목소리 반영하는 그릇늘리는건 당무위라는 작자들이 갈기갈기 찢어놨는데

 

이걸 용인해야 할까요?

 

 

 

 

추미애 당대표는 누가 반대를 했고 원안이 왜 어떤 이유로 원안에서 후퇴 혹은 삭제되었는지

 

해명하시고 당원들께 설명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