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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보름과 박지우는 노선영을 버린게 아니다.
게시물ID : sisa_1023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딤스
추천 : 153
조회수 : 801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8/02/20 01:55:46
오늘 김보름과 박지우는 노선영을 버린게 아니라 자신들의 미래를 버린거다.

그리고 시작되었다.

서명 ㄱㄱㄱ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2600?navigation=best-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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