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까지 가면서 자기 돈들이고 그선수들 응원하면서 박수치고,세금내면서 자기들 연금도 받게 해주는데 ? 뭐? ???
올림픽경기 홈에서 열린다고 다른선수들에 주눅들지 말라고 응원한게 국제적으로 "왕따'를 시전한 자신들 보다 잘못이라는 건가?
밤잠을 설칠 정도로 충격적입니다.국제적으로 전 국민들이 보는 올림픽에서 "왕따"를 목격한 저의 눈이 밉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내 눈을 저주하고 싶을만큼 충격적이네요.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왕따?
이게 티아라 라는 걸그룹 사건보다 더 커질거란것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압니다
올림픽위원회는 핫바지 조직이 아니거든요.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능욕하고,그 정신을 훼손한 댓가는 치뤄야 할것입니다
여느 스포츠 종목의 왕따가 아닙니다. 올림픽정신의 가장 적절한 스포츠 종목이 팀추월 이종목입니다.
밀어주고 당겨주면서 .................................... 함께 하는 스포츠. 타인을 버리라는 종목은 결단코 아닙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