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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황토방 "오늘은 네가 수청을..."
게시물ID : sisa_1023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떼루
추천 : 36
조회수 : 358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2/20 12:09:10
이승비 "이윤택 황토방 '오늘은 네가 들어가'..교주였다"

 안마 후 사정까지 이를 경우 더 큰 배역 
- 이윤택 성폭력, 연극계 다 아는 사실 
- 강제성 없었다? 뻔뻔한 거짓말 
- 성폭력 사실 밝혀도 거리패에선 '쉬쉬' 
- 성폭력 가해자, 이윤택 외 더 많아


  이승비> 안마의 명목으로 자기가 이런 기를 받아야지만 공연을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자기의 성기 쪽으로 가서 만지게 하고 그리고 예를 들어 사정을 한 경우에는 그 다음 날 그 친구는 더 큰 배역을 받게 됐죠.

-중략-


기사 읽고나니 머리가 띵 합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22009540298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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