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의원 300명 분석, ​​본회의 절반 넘게 ‘무단결석’ 누구?

‘일하는 국회’는 지난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20대 국회의 새해 목표다.

국회의원들이 정말 ‘일을 했는지’ 따져봤다. 20대 국회가 시작된 2016년 이후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약 2년간 300명(의원직 상실한 전직 포함)의 의원들이 참여한 본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록을 분석했다. 참여연대의 국회 감시 전문 사이트 ‘열려라 국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221133540166#_enliple

국회의 무단 결석 : 아무런 사유없이 지 조옷대로 안 온것을 포장한 단어이다.

1위 서청원(자한당)

2위 배덕광,최경환(자한당)

3위 김용태,한선교(자한당)

4위 김무성(자한당)유승민(바미당)

전부 출석한 의원은 20명

일들 좀 하자! 일들...

국민들 피땀흘려 번 세금들 등쳐먹지만 말고 제발 일들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