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협회.
양궁협회처럼
공정한 선수 선발이 담보되고 뽑힌 선수들에 대한 최선의 지원만 된다면 뒷말이 나올일이 없는데.
지도자랍시고 지 눈에 잘한다고 생각한 선수 뽑는다고 하면 모든 지도자는 전부 지 선수 뽑으려고 하지.
거기에 특출난 선수가 있다고 한다면
좋아. 국가대표도 상비군이 있듯이 뭐 특별하게 관리할 수도 있다고 치자.
그래도 메달 가능성있는 선수 몰아줄려고 다른 선수 희생은 시키지 말아야지.
이번에 누구 밀어주고 다음에 누구 차례고 이 지랄 떨면서 회유하고
말 안들으면 잘라내고....
우리 이제 이런 개 같은 짓은 이제 그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