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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끔만 칭찬 구걸하고 싶어서 왔어요.
게시물ID : sisa_1024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rro
추천 : 128
조회수 : 219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2/23 18:56:22
뿌듯한데 뭔가 더 뿌듯해하고 싶네여...ㅎㅎㅎ

저번에 모금 중일때는 텅장이라 걍 지나칠수밖에 없어서 좀 찝찝했었는데 오늘 탈탈 넣어 넣으니 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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