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가 한국에 와서 똘아이짓하다 가고 북한과 막후협상 언론에 까고, 총격사건으로 죽은 피해자들 가족 앞에서 교사의 총기무장을 주장하고, 자기딸과 사위를 백악관에 들이고, 경제에서 동맹은 없다 국제외교에서 막무가네고...

트럼프가 하는 짓을 지켜본 결론을 이제는 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대통령은 임기동안 한국에 큰 피해가 없도록 한반도에서 큰 사고 못치게 관리할 대상이지 뭔가 역할을 기대할 상태가 아니라는 것.

자기 딸을 국정에 참여시키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남의 나라 잔치에 사절로 딸을 보내는 것도 웃기는 일.

이방카가 아니라 이방카와 같이 온 실무자들이 진짜 주목해야 대상이라던데 물밑에서 잘 접촉이 되게 이방카는 펜스와 달리 그저 별 말썽없이 잘 놀다 돌아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