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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4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님별님라뷰★
추천 : 80
조회수 : 14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4 18:05:59
대학생때 CPA 같이 공부하던 학원 친구가
1. 천안함이 아닌 다른 함대에 있었고,
2. 한달간 외부접촉 금하고 정신교육 받았다고 했음.
야 어뢰에 맞은 거 맞아? 했더니
본인은 말 못한다고 함.
3. 그 친구 그냥 한마디 했음.
4. “폭탄이 가위나? 맞으면 안 터지고 반으로 잘리게?”
재조사가 필요하다.
재조사해서 유족뿐만 아니라 죽은 어린 영혼들의 원한을 제대로 풀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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