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격차지수 144개국 중 118위

 

 세계경제포럼이 2006년 이래 경제·교육·보건·정치 분야를 종합평가하는 성 격차지수(Gender Gap Index·GGI)에 따르면 그렇다. 지난해에도 144개국 중 118위였다. 2015년과 2016년에도 다를 바 없어서 각각 115위, 116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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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가 심해서 패스~

 

고정애 기자 ockham@joongang.co.kr  

 

이 기레기가 근거로 들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국가별 성격차 지수 순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654635

전 세계에서 양성평등에 가장 근접한 나라는 여전히 아이슬란드(성 격차 지수 0.878)이며 노르웨이(0.830)와 핀란드(0.823) 등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를 차지했다.

의외로 르완다가 성 격차 지수 0.822로 4위

아시아에서는 필리핀(0.790)이 10위로 가장 높았고 두번쨰로 스리랑카가 세번쨰로 중국(0.674)이 100위, 일본(0.657)은 114위다.

한국은 118위다.

 

여가부의 이상한 자료? 여성단체와 기레기가 말한 한국보다 높은 나라 성 지수를 살펴 보자.

황당하지만 나름대로 침착하게  팩트폭행을 해야하기에..

 

세계 4위 아프리카 르완다

르완다는 아직도 1인당 국내총생산이 754달러 수준의 최빈국이다. 

르완다 안에는 여러종족이 존재한다. 얼마전까지 종족간 갈등으로 여성와 노인 어린이 할것 없이 무차별 살육이 일어났다.

여성들은 성노예로 끌려가서 매일 성폭행 당하는게 일수다.

 

르완다 여성이 경제 참여율 80%  높다는 한국 여성가족부 조사는 개판이다.

르완다  종족간 내전으로  무려 80만명의 남성이  사망했다. 여성은 무조건 성노예

즉 노인 어린아이 장애인 등등 뺴면 일 할수 있는 경제 인구가 여성이 남성보다 아주 월등히 많다.

르완다 여성은 남성 숫자가 적어서 강제로 경제활동으로 몰린이유다.

 

아시아 2위 스리랑카

스리랑카 역시 최빈국이다.

특히 아이티에서 일한 스리랑카 출신 평화유지군 가운데 최소 134명이 2004∼2007년 당시 12∼15세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114명이 본국으로 송환됐지만 처벌받은 사람은 없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298535 

스리랑카는 한국보다 성범죄 비율이 인구대비 무려100배가 높다.

여성에게 성범죄를 해도 처벌도 안하는 나라가 한국보다 성평등이 높다니........................개황당

한국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대비 0.1퍼가 안된다. 하지만 스리랑카(2천2백9십만)인구 대비 1년에 3만건이 넘는 성범죄

 

아시아 1위 필리핀은 두말하면 손가락 아프다..유엔에서 공식적으로 위험한 국가 여행위험 국가로 분류되어 있다..

 

이런 나라 보다 한국 일본 싱가폴 홍콩 ,등등이 아래라고?

유엔에서 부정 부패 없고 청렴도가 세계7위에서 아시아 1위  싱가폴 이라는 나라가 세계포럼 성별격차 순위에 아예 없다는게 정말 황당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2608741 

세계에서 제일 공신력 있는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

 

마지막으로 세계 경제 포럼인지 세계개럼포럼인지

이런 쓰레기 보다 못한 통계를 가지고 기레기질 하는 기레기와 언론사 그리고  여성가족부는 니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나라로 가야 할것이다.

필리핀 추전한다.

길다가 총맞아 죽는 경우가 한국에 무려 1만배다 왜 냐고 한국은 1년에 총맞아 죽는 경우가 손가락 정도거든

 참 좋은 나라다..길가다 죽는게 많으니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