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연극 연출자를 예로 들어서
뜬금없이 기레기들은 그 사람이 대통령과 고교동창인 것을 이례적으로 써대질않나
그리고 한때 지지선언을 했다고 하질 않나 ㅎㅎ 그런것밖에 재통령과 연관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해서라도 대통령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실추시키겠다는 게 너무도 빤히 보이는 데 ㅎㅎ
김어준씨는 미투운동에 관해서 뭐라 하는 게 절대 아니라, 이런 미투운동의 화제성을
어떤 세력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악용할 수 있다는 것을 예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를두고 김어준씨가 미투운동을 마치 이상하게 이야기한 냥 떠들어대는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ㅅㅂ
참고로 김어준씨는 서검사님한테도 정말 용기있는 행동이었다고도 칭찬했던 사람인 데
참 어이가 없어서 웃기지도 않아요. 기레기들 ㅎㅎㅎㅎ
매일 아침 언론사들 비판하니까, 기레기들 빡좀 돌았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