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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노스트라다무스
게시물ID : sisa_1025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20
조회수 : 15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6 02:04:51
최근 네이버를 보면 연예면 사회면 정치면 까지 성이야기 밖에 없다.
연예면 절반은 성이야기 사회면은 아예 3분에2가 성이야기다. 먹고자고 생활하는뉴스 보다
미투가 불편하냐고 따질수 있지만,
미투가 불편할 이유가 하나도 없기에 당당하게 무엇이든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
현재 삼성네이버를 보면 사회면  메인 첫번째 뉴스 부터 32번쨰 뉴스까지 전부다 같은뉴스 비슷한 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수천명 아니 수백명의 연예인 정치인이 성범죄가 나왔냐? 아니다
몇명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그사람들이 전부다인양 난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수의 남성들도 성범죄자겠지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말은 미투를 자극적 선정적으로 이용하는 기레기와 네티즌이 사회를 꺠끗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사회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다. 클린한 미투 운동은 지지하나 묻지마식 아몰랑식은 안된다는거다.
 
예를 들어보자
이윤택이라는 사람의 성범죄 혐의가 들어 났으면 그사람을 지목해서 말하면 된다.
근데 이윤택이라는 사람의 극단조직 전체 남성을 공격 하거나
이윤택이 있는 극단 출신까지 모두 싸잡아 공격하는 늬앙스를 풍기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 댓글은 그 극단 출신 모두를 성범죄자 취급하고 있다.
 
또 한예로
곽도원도 이윤택 극단 출신인데 성범죄 논란이 일어낫다 하지만  남초사이트나 남녀혼합사이트는 그나마 신중하게 접근하는데.
여초사이트에서는 이미 성범죄자로 낙인 찍혀 있다.여성시대 맘카페 워마드메갈 등등(링크할수 있지만 성욕이 드러움)
그사람이 멀 잘못했는지 밝혀진게 하나도 없다.
그냥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뿐..
 
대검찰 통계에도 나와 있지만 한국은 10년 내내 성범죄 무고률 1위다.
그렇다고 성범죄가 별도 없다는말이 아니다.. 다만 현재도 무고로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신중한 접근을 해야하고 이걸 이용하는 세력을 경계 하고자함이다.
오늘 나온 김어준 논란 뉴스는  미투를 이용한 정치적 경제적 세력이 이미 여러군데에서 나오고 있다는것을 김어준이 경계하자고 지적 해준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오유인 만이라도 제발 신중하게 생각하고 접근 하면 좋겠습니다.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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