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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5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24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26 10:01:16
여기 저기 왔다갔다 분주하게 움직이고
결국 뱃지를 얻어내고요.
적들과는 전투눈 미미하며 아군에게
총질하며 적폐매체를 통해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고 하는 행태는 쫑걸리, 김한길에게
주로 보이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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