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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투 운동에 대한 한국사회의 문제와 고찰이 필요한 떄이다.
게시물ID : sisa_1025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14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26 1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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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어제 김어준 떄문에 어쩔수 없이  미투에 대한 글을 아니 쓸수가 없어서 살짝 언급하고 넘어갔지만,
 
오달수씨 부터 곽도원씨 까지 현재 시사프로에서도 언급하기 떄문에 우리 오유 시사게에서도 맞는 내용 같다.
 
어제 곽도원에 대한 사회면부터 연예면까지 수백개의 뉴스에 나왔다.
 
포털사이트 검색을 해보니  곽도원 뉴스링크 숫자를  헤아릴수가 없었다.
 
나름대로 몇시간에 걸쳐 최초 발원지 부터 각종 공중파, 종편, 케이블, 신문사 ,각종 듣보잡 언론까지 둘러 보았다. 
 
일단 최초 발언지 디씨(신뢰가 없는 사이트) 글 내용을 보면 곽도원에 대한 피해사실내용이 잘 맞지 않았는다고 생각한다.
 
곽도원이 걸어온길을 검색해서 찾아보면 고발자가 한말과 일치하지 않는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아님 고발자로 지칭하는게 맞다.)
 
나름대로 생각해본결과 곽도원은 아닐 확률이 높다는게  내 개인 생각이다.
 
오늘 오달수씨에 대한 고발 내용도 살펴보면( 신뢰할만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온게 아님)
 
무려 30년전에 일인데 오달수에 대한 행적도 나름 뒷조사를 해보니 고발자가 말한 내용과 닥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조민기씨 처럼 좀더 구체적으로 내용이 나오면 좋겠지만, 오달수씨에 대한 고발자 내용 역시 무리한 측면이 있어서 신중하게 접근 해야 할것이다.
 
여기서 고발자의글은 왜 글쓰기 했다가 삭제 했다가  또 글쓰기 했다가 삭제 했다가
 
왜 글쓰기 삭제를 반복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글쓰기 할때 올렸다가 오타같으면 수정했을거고, 수정하면 최초 올린 날짜 시간은 수정해도 그대로 그 시간에 남는다.
 
근데 아예 삭제해 버리고 다시 올리고 삭제하고 또 올리고 이러면 날짜와 시간 자체가 아예 바귀어 버린다.
 
곽도원씨와 오달수씨에 대한 고발자의 내용은 좀 더 신중하게 접근이 필요하다.
 
현재 욕설이 난무하고 심지어 그의 가족에게 까지 패드립이 나오는 실정이다.
 
조민기씨 처럼 사실 나온게 별로 없다. 이렇게 말하면 날 욕 할줄 모르나 실제로 나온게 먼지 모르겠다.
(조민기씨 한테 당했다고 주장한 고발자 처럼 구체적내용이 있어야) 
고발자의 일방적 주장이다. 자한당의 허무맹랑 하고  어처구니 없고  황당무개한 고발을 우리는 수천번 당해왔다.
 
그렇다고 무조건 고발자 내용이 100퍼 허위사실이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아까도 말했지만, 신중하게 좀 접근하자는 말이다. 왜 이러 번개불에 콩구어 먹듯이 급한지 모르겠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이 벌써 판치는 미투운동 과연 깨끗한 미투가 될것인가?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현재 김총수 말대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건 100프로 확실하다고 말할수 있다.(김어준은 미투를 이용한 세력을 경계 해야한다 지적)
 
정부 여당 혹은 진보 좌파 라는 문구를 사용하면서 까지 자극적, 선정적으로 정부 여당을 공격하는 기레기 언론이 최근 많아졋다
 
이게 우연인가???(포털 검색요망)
 
장문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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