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윤택씨인가 하는분 청원 넣지 않았나요

 

지금 청원 참여 해 달라는것도 사람만 다를뿐이고 같은 내용인데

 

그럼 앞으로 계속 한사람 한사람 나올때마다 청와대에 같은 내용을 계속 청원해야 합니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청와대에서 이미 피드백 왔잖아요 성역없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대통령이 말했잖아요

청와대에서 더이상 무슨 말을 더 해주길 바라는지요. 

 

 

그리고 밑에 글 오달수씨 미투청원 올라온것도 본인이 피해자라는 분의 티비 나와서 인터뷰 한것말고 뭐가 나온게 없잖아요 그런데

무작정 청원 해달라는게 얼마나 위험한건지 알기나 하는지.

이게 만약 피해자라는분의 인터뷰 내용과 다르면 아니면

청원 올리신분이 어떻게 책임 질려구 쉽게  참여해달라 말을 할수있는지. 

 

만약 사실이 아닐경우 같은 무고라도 이건 죄가 컵니다.

 

청와대가 수사기관도 아닌데 무슨 한사람 한사람 민원 해결해주길 바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