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 날치기 통과하고 국회의사당 모일때마다 딴짓하고 또 최근에 어느 의원이 겐세이라는 말까지 써가며 세금 빨아먹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도록 공무원을 뽑아 날치기 통과는 없는지, 의사 결정을 할때 제대로 된 절차를 밟는지 감시감독하게 하는 겁니다. 물론 해당 일을 맡은 사람들은 나중에라도 국회출마하는건 금지고요. 다른 의원들과 사적인 만남도 금지입니다. (예: 국회 회의할때 연예인 사진이나 보고 있으면 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