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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사고치는 안x정...
게시물ID : sisa_1027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퓨타를꿈꾸며
추천 : 8
조회수 : 10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05 2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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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x정, 수행비서 성폭행 의혹 제기돼..安지사 "강압없어"

http://v.media.daum.net/v/20180305202952077


"보도에 따르면 안 지사는 김씨를 성폭행한 후 김씨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다.

김씨는 또 지난해 7월 러시아 출장과 9월 스위스 출장에서 성폭행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안 지사는 "합의한 관계"라며 "강압이 없었다"고 해명했다고 JTBC가 전했다"

..............................................

1) 사실상 그런 행위가 존재 했었다는 자기 고백이고...

실재로는 치졸한 변명이겠지요.

뭐 이 정도의 뉘앙스면 알만한 사람들은 나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 지겠네요.

이 아이 언젠가는 사고 치겠다라고 예전부터 걱정했었는데 결국은...


2) 이명박 쥐새끼의 반발이 꽤나 거세네요.

요즘 벌어지는 사회 각층의 일련의 사건, 사고들이 상당히 정교한 작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김어준 특유의 빈둥빈둥한 예언이... (아니 예언이라기 보다는 세상을 읽는 눈이라고 봐야 맞겠지만)

상당히 가깝게 느껴집니다.


3) 거기에 오늘 나온 이명박의 돈이 없어 변호인을 못 구한다는 뉴스...

이명박 스스로도 이미 범죄 행위를 빠져 나갈 수 없다라고 인지한 것이고 

거기에 따른 후속 처리로 가카 특유의 재산 관리...

이것을 지키고픈 가카의 심정이 듬뿍담긴 기사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이 기사의 최초 기자를 의미있게 보아야 할겁니다.

왜 이런 기사를 흘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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