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만 보면,
안희정 본인이 시인했다.
이거 하나로 정치인생은 끝난 듯.
"불륜죄가 폐지됐으니 형법위반이 아니다!" 가 안희정이 유일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인데,
저건 [인간 안희정] 이 [형법(성폭행)]으로부터 사는 길일 뿐,
[정치인 안희정]은 어느쪽이든 아웃임.
삼성 언론 어쩌고 저쩌고,
총선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건 전부 정치적인 수사고.
성폭행 이면 쇠고랑 차면 되는거고.
성폭행 아니면 민법으로 싸우면 되는거고.
정치에선 손 놓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음.
[정치인 안희정]은 죽었으니깐.